나의 블랙^^

작성자
여우비
작성일
2017-12-11 19:15
조회
1221
주말을 빛내주던 블랙이 종영을 하였습니다.

1인 2역에 감정의 스펙트럼이 다채로운 역할이었는데요,

좋은 연기, 멋진 모습으로 드라마를 잘 이끌어주셨고,

그런 만큼 칭찬도 많이 들리고 있어 흐뭇합니다.

블랙은 말투가 압권이었던 것 같아요. 재밌었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면,

시체실에서 블랙으로 살아나는...

영화보다도 근사하더라고요.

바닷속에서 김준을 발견할 때의 거침없는 모습 리얼했고요,

그리고 승헌씨의 허그는 언제 봐도  따듯하고, 그리고 우아해요.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허그입니다...^^

 

드라마는,  개인적으로는 고생?하면서 봤어요.

끔찍한 장면 많았는데,  전 보기 힘들더라고욤.

그래도 문열고 공간이동 하는 것은 언제 봐도 재밌었지요.

4차원 팬, 취향 저격 당했습니다. ㅎㅎㅎ

생각해보니 달나라에는 문이 없어 못 가겠더라고요. ㅠㅠ

냉장고라도 하나 로켓에 실어 달나라로 보내놔야 할까요? ^^

 

한무강과 더불어 즐거웠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품은 뭐가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좋은 작품에서 곧 봴 수 있길 바래요.

블랙을 계기로 거침없이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고요. ^^

언제나, 송승헌 홧팅!!! 입니다. ^^

 

 

 

-당신은 나의 별이고 희망입니다. *^^*
전체 3

  • 2017-12-12 10:39
    송승헌홧팅홧팅!!!

  • 2017-12-12 17:48
    진솔하신 소감 ᆢ잘 들었어요~!

    세심한~ 배려와 격려도 잊지 않구요~
    변함 없는 사랑과 관심에도 고맙고요~

    계속해서 힘과 의지가 되어 주시리라
    믿고 감사 드립니다~^^*

  • 2017-12-13 16:08
    차기작으로 얼른 돌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