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Board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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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곁엔 허니랑] 태국에서 어느 스텦?분 후기...... ^*^

작성자
큰이모
작성일
2010-01-23 17:38
조회
3368

 



목요일 LG 촬영이 끝난후 (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고 팬들에 의하면 계속 될 거라구.)

하지만 그는 저녁때 사무실에 몇시간 머물렀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 \'명가\'라는 코리아 타운의 한국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호텔에서 가까운데 나도 항상 그곳에서 밥을 먹는데 코리아 타운에서 최고다.


He always wears causual cloth whenever he\'s free ...it looks
normal , easy- going and down to earth .This is one of the things
that fans admire him.

No one knows his schedule today ..just wait and see...

그를 볼 때 마다 항상 편한 캐주얼 차림이고

일상적이고, 어디서나 편안해 보였다..  

팬들이 그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SSH is always nice to fans he always shakes hands with 
them wherever he goes...
Many fans are crazy about him now some were not
his fans before but now fall in love with him already because of
his nice and gentle manner....For his long time fans they love
him more.....
Some (not his fans but fans like us know well)said no K-actor or
K-singer is very nice and easy going like him 
they were so surprised to see how nice and polite he is!!!!
Our staff now are so overwhelming happy but I myself did not
have a chance to get close to him I miss a chance
again yesterday........Only thing that I can fulfil my goal was
talking to Mr.Ha,his manager,for few minutes and gave him
something......He\'s so nice..
Both SSH and his manager get a lot of admiration
for their nice manner...

 

그는 항상 팬들에게 친절하고. 지나갈 때 마다 손을 흔들어 준다.

많은 팬들이 그에게 열광하고 있다.

그의 훌륭하고 젠틀한 매너 때문에 많은 팬들이 전부터 지금까지

사랑에 빠져있고, 앞으로도 그를 더욱 사랑할 것이다.

몇몇 한국 연예인들의 팬들의 얘기에 따르면 한국 배우나 한국 가수들은

매우 친절하다고 했다.

얼마나 친절하고 정중한지 놀랐었다구..

우리 스텝은 굉장히 행복해했다. 하지만 내 자신은

아직 그를 가까이볼 기회를 갖지 못했다.

어제도 그 기회를 놓쳤다.

유일하게 나의 목표를 실현한 것은

그의 매니저인 하윤재씨와 잠시 얘기를 나눈 것이다.

뭔가를 건넷는데.. 그는 매우 친절했다.

송승헌씨와 그의 매니저는 좋은 매너로 칭송을 받고 있다.



BTW Joo Jin Mo and movie crew just arrived
BKK this early morning.....(do not know
about other actors...waiting fans to confirm this.
Heard that the movie shooting will start
on 25 Jan ...


 

Today, 07:06 PM\" (Thailand time)

 

주진모등과 영화 스텝들이 막 도착했다..

BKK는 (??)는 오늘 아침 일찍 도착했다..

(다른 배우들에 대해선 잘 몰라서..

팬들이 확인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고..)

영화 촬영은 1월 25일 시작될 예정이다..

 

소식 2........

 


확인에 따르면 조한선은 어제 밤 늦게 방콕에 도착했다.

그러나 다른 비행기 대한 항공을 타고 왔다.

(송승헌은 20일 같은 비행기를 이용했다.)

주진모와 김강우는 타이 항공을 이용했다.

그래서 이제 모든 배우들이 태국에 도착해있다.

 



 

전체 3

  • 2010-01-23 17:38

    언제나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

    어쩌다 들리지만 허니랑분들 넘 열심히 하셔서

    올해는 행운 팡팡 올 거에요^^


  • 2010-01-23 17:38

    큰이모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영화 소식이 궁금해졌는데 여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영진님께도 감사말씀 드리고 싶어요.
    추운 한국을 떠나서 따뜻한 태국에서 잘 찍으시면 좋겠어요.
    무적자 스텝들 모두 건강하고 무사히 촬영을 마치길 바래요.
    큰이모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0-01-23 17:38

    큰이모님~~우리 승헌님의 친절함은 읽는내내 감동그자체예요^^
    승헌님 편한차림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