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헌곁엔 허니랑] 허니 오빠에게~어떤여자가(제주도)

작성자
어떤여자
작성일
2010-01-19 02:35
조회
2800

안녕여~오빠!!^^*

저는 일땜에 (달콤한 밤) 제대루 시청 못했어염~아쉼ㅡ.ㅡㅠㅠ

여기 허니랑님들은 오빠 덕분에 (달콤한 밤)이 되었겠네염~!!

 

오빠 이상형~여기에 나온 글 보니?

한가인!!이라면서여 헉!~결혼했지만 총각에게 이상형이라는 말 들으면 기분 좋겠네염!!

팬들이 오빠 예능감각 좋다고~자주 나오길 바라던뎅!ㅋ

저도 오빠 티비에서 만이라도 자주 나오는걸 보고싶공 바래염!!ㅎㅎㅎ

 

오빠가 (한가인)이 이상형 이라니~저 같이 보잘것 없는 사람은 이상형축에도 못 낄거에염ㅡ.ㅡ

한가인 스탈이~청순, 예쁨,똑똑함,여성스럽고 얌전함!!

 

저는 아무것도 해당 안 되네여ㅡ.ㅡ

한가인이 이목구비 뚜렷하잖아여!이쁘공

저도 이목구비는 뚜렷하지만~제 얼굴이 이쁘다고 생각안해여~그냥 개성있는 얼굴ㅋ

그렇다고 성형수술해서 예뻐지거나 딴사람처럼 되긴 싫고요~그럼 \"나!\"란 사람이 존재하지 않게

되잖아여 그저 못났건 잘 났건 제 얼굴이 좋답니당!!ㅋㅋ

다시 앞머리 기르는 중이에염~약간은 청순해 보이겠죵?!!ㅋㅋㅋ

자기 자신을 더욱 사랑하면 예뻐진다고 그러잖아여~저는 딱 중간정도에여!ㅎ

 

저번에 울가게에 한국말 잘하는 일본손님이 왔었는데여

제 이미지가~일본사람 이미지랑 닮았데여!!

하긴 평상시에도 울나라 사람들이 저보고 한국사람 아닌것 같다고 그러던뎅

일본사람에게 직접 들으니 실감이 나더라구여 ㅋㅋ

 

오히려 저는 제 성격을 고치고 싶어염!!

얌전(조신)하지 못하공 나이에 안 맞게 엉뚱, 어린애 같은면이 싫거든여 ㅡ.ㅡ

한꺼번에 다 고치진 못해도 쫌씩 고쳐볼려고 노력해야죵!ㅎㅎ

남들이 이상하게만 보지 않을 만큼용

그래도 오빨 좋아하는 내맘은 변하지 않을거에염!!^^ㅎㅎ

 

엊그저께(토)~칭구한테서 연락와서 피로연 하는데 널러갔었어염

피로연 새벽 늦게까지 한다고~칭구 아는 사람 결혼식이라면서여

갔더니만 ~동갑내기 30대 남녀들이 있더라구여

남자들은 거의 결혼한 사람 없었어여~첨엔 어색했지만 동갑이라 잼나게 편하게 어울려 널았어염!

칭구도 자기가 유부녀인거 잊고 잘 놀더라구염 ㅋㅋ

글케 널다가~남자들이 저보고 30대 동갑 맞냐고 자꾸 물어보는거에염

저는 계속 맞다고 했는뎅~아무도 안 믿는거에여!어리게 보인다면서여

제칭구도 제가 30대 맞다고 말했거든여

그중에 눈썹진한(허니오빠처럼) 쫌 괜찮은 남자애가 저보고 민증 보여달라고 하니까

제가 민증 안 갖고 왔다고 말했어염(민증 사진 완전 이상하게 나와서여)

그치만 30대 맞다고 믿어달라고 말했죵ㅡ.ㅡ

사실 맥주 생각나서 가끔 편의점가면~거기 알바생이 민증 보여달래서 짜증날때 많거든여~.~

그 남자애가 저한테 관심있다고 그러더라구염~제가 예쁘고 동안이래염 ㅋㅋ자기 스타일이라면서여

제칭구도 어리게 보이지만~제가 더 어리게 보인다고요

제 얼굴 가까이서 보면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 하다고 ~화장발이라고 말했어염!ㅋㅋ

제가 칭구에게 미안하더라구여~괜히 왔나 싶기도 했답니당 ㅡ.ㅡ

동안이 한편으론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해여(반반요!!)

남자들이 예쁘고 동안인 여잘 좋아하는걸 알지만~대놓고 말하니까 쫌 쑥쓰럽긴 했어염

저는 뭐하나 자랑할것이 없네여~그저 동안이라는 것뿐!ㅋ

남들이 들으면 쫌 재수없게 느껴질지 몰라도~ㅋㅋ그래도 자랑하고 싶긴 해여!!ㅎㅎ

 

남자들이 제 이상형 자꾸 또 물어보길래~당당하게 \"송승헌 오빠\"라고 얘기했죵

애들이 놀라면서~우리 같은 일반인을 연예인이 좋아할것 같냐공 비웃더라구여

연예인 좋아하다가 평생 결혼 못한다면서여~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한테

시집 가는게 행복하다고 그러더라구여!

그치만 저는 \"송승헌 오빠\"가 좋다고 내 이상형이니까~나만 어느정도 만족하면 된다고 상관

말라고 했졍!!(오빠가 저를 좋아하든 안하든 상관 없으니깐여~어차피 허니오빤 저를 모르니까)

 

저한테 관심있는 애가 점점 술 마니 취하더니~남자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여자는 어떻구?사랑을 모른다느니

등등 다른 남자애들과 욕 섞어가면서 얘기하는뎅~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구여!!그래서 못 본척했죵!!

역시 남자는 술 취한 모습을 봐야 알것 같아염!!말하면서 흥분도 잘 하더라구염

그런 스탈 완전 싫어염!!술 먹다가 싸울것 같은 느낌!

 

오빠생각남!허니 오빤 술주사(주정)~없다고 하던뎅!!차분하고 무뚝뚝하다면서여

정말 울 허니 오빠가 제눈엔 젤루 멋져용!!ㅎㅎ

만약 여자가 술취해도 이해하고 배려 해주는 착한 매너남이겠죵!!ㅎㅎㅎ

 

암튼 올만에 동갑 ~칭구들 만나서 얘기도 하공 놀공

칭구 만날 기회 없는 저한텐 기분 전환이 된것같아 즐거웠어염!!ㅎㅎ^^

 

오늘은 울가게앞에 도로 공사하는 아저씨가~캔커피 하나 주더라구여~남았다면서여!

그거 보니 예전에 칠성통에 영화(숙명)촬영~오빠보러 갔을때!!

구경하고있는 저에게 엑스트라들이 김밥과 음료수 주던거 생각난거 있져 ㅋㅋ

 

아직도 그때 영화촬영 구경간거~오빠에 대한 기억이 생생 하답니당!!

오빠 몸에서 빛나는 광채~오빠에게 \"뿅\"가버린 내맘!!ㅋㅋ

오빤~제맘과 머릿속을 세뇌시키고 가버렸으니깐여!!

제 생활은 오빠생각으로 가득해여~꿈속에서도요!^^*ㅎㅎㅎ

 

이제 집에 갈 시간~낼을 위해서여!!

 

오빠 영화 대박!!홧팅!아자!*^^*

항상 웃으시공,항상 건강하구염~행복하세용!!*^^*

허니 러븅*^^* ,거니 쪼앙*^^*

담에 또 올게용~!!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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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9 02:35
    늘 보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