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랑 19기 회비 35,000원을 오늘(3월16일) 에서야 입금했습니다.

Author
체룰루스
Date
2018-03-16 16:01
Views
960
허니랑 19기 회비 35,000원을 오늘에서야 입금했습니다. 늘 제때에 입금했기 때문에 늦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알려드려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기념품이랑 카드는 사양합니다.  그동안에 받은 기념품들이 있고, 모두 모셔두고 있습니다.

승헌님의 모습이 담긴 물건들을 사용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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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21:03

    체룰루스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허니랑 가족이 되신지는 오랜역사를 지니셨으나~
    언제나~~ 뒤에서 그림자처럼..조용히 응원해 주시는 님~!
    님의 한결같으신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승헌씨에게
    믿음직한 울타리가 되도록..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내~ 내~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그러나~~만나 뵙고 싶고..궁금한 마음 가득하지만.....
    님께서 사양하시기에~ 뜻을 존중하며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허니랑에도 든든한~ 위로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