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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곁엔 허니랑] 사랑하는 승헌씨.^^ 오늘..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건강하세요.^^

작성자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2010-05-30 09:49
조회
1808

사랑하는 승헌씨.^^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어요?


저..이제 씻고 교회가려구요. 조금 시간이 없어요.
그래도 승헌씨한테 인사하고 가려구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다가..다시 자서 아홉시 넘어서 일어났어요..^^
어제 늦게 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승헌씨.
오늘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주님 안에서..주님과 함께.^^


제가 그저께 공원길에서 비둘기를 보았어요.
제 가까이 있었는데..비둘기가 피하지 않고..다녔어요. 그래서 사진 찍었어요.
사랑하는 승헌씨께 보여드릴게요..^^


^^


^^


^^


^^


^^


^^


^^


사랑하는 승헌씨.
그럼..저 주일예배 잘 드리고 올게요..^^
아침밥..점심밥..저녁밥..맛있게 드시고..건강하세요..^^
저는..아침밥..먹었어요.^^
샬롬..^^

 

로마서 6장 14절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허니랑 가족 여러분.^^
오늘..행복한 하루 되세요.^^
건강하세요..
전체 2

  • 2010-05-30 09:49

    믿음 소망 사랑님..
    잘 지내시죠..
    항상 한결같고 꾸준한 사랑의 마음 표현해주시네요.
    사랑의 시각으로 볼때 많은 것이 의미있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같아요.
    오늘은 믿음 소망 사랑님의 아이디가 더욱 의미있는
    주일이네요..
    정말 모든 것이 은혜가운데 있는 것같아요.
    오늘 제게 감사한 일이있었는데..
    교회로 초대한 분들이 못오실듯하다가 오셨거든요..
    내가 소중하고 의미있다 여겨도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공감하지 않으면 서운할 수도 있지만
    상식선 안에서 정성을 다하고 하나님과 자신에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많은 것이 감사하구요..
    허니랑 안에서 만남..감사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란 말..
    사랑은 많은 것을 감싸는 것같아서 그런 것같아요.
    행복하시구요..
    모임때 나오셔서 뵜으면 좋겠어요~~
    잘 지내세요~~


  • 2010-05-30 09:49

    주연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주무시고 계시겠죠?
    주연님.
    주연님께..행복한 주일이었던 것 같네요..
    저도..오늘..행복한 주일이었어요.^^
    제 자신의 잘못도 뉘우치고..후회한 날이구요..회개한 날이었습니다..
    또..하나님의 사랑도 깨달은..좋은 날이었어요..
    주연님이 초대하신 분들도..교회에 나오셔서..기쁘셨겠어요..하나님도..기뻐하셨을 거예요..
    어린아이처럼..하나님과 동행하는..하루하루를 살고 싶어요..
    넘어질 때도..있겠지만..염려 없지요. 하나님께서 내 손을 잡고 계시니까요..내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니까요..
    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천국까지 동행하고 싶습니다..
    주연님..
    주연님도..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하나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주연님.
    감사합니다.
    저도 주연님을 뵐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