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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곁엔 허니랑] 사랑하는 친구 승헌씨.^^ 사랑합니다..^^ 오늘..건강하세요..^^

작성자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2010-04-30 07:17
조회
2026

사랑하는 친구 승헌씨.^^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저도..잘 잤어요.^^


어제 직장에서 은행에 갔다가..봉선화씨를 주셔서 받아왔어요.
만약 직장에서 필요하지 않다고 하시면 내가 집에 가지고 와서..화분 사다가 심어볼까 해요..^^


승헌씨한테도 드리고 싶지만..어렵고..승헌씨는..지금..영화 촬영으로 바쁘시니까..화분 키우기도..조금..어려우실 것 같고..헤헤
그대신..내가..봉선화 꽃 피면..그 화분..사진 찍어 승헌씨한테 보여드릴게요.^^


작은 화분 사다가..흙은..어떻게 구하지?
어떻게 구해서..헤헤 씨..심어야지..^^


내일은..나..직장 안가고..쉬어요..내일..근로자의 날이에요..헤헤
음..승헌씨도..쉬었으면 좋겠다..헤헤
나는..내일..조카..공부 가르쳐주려고 하고 있어요..공부하도록..지도해주려고 하고 있는데..집에서 쉬면서요..^^
나도..같이..공부하는 거죠..^^


조카가..요즘..피아노를 치는데..들어보니..전보다..더 잘 치는 것 같고..새로운 곡인데..듣기 좋더라구요..
나도..연습해야 하는데..그래서..승헌씨한테 들려드리고 싶은데..헤헤
요즘..피아노 연습 안했어요..
별로 시간이 없었던 것 같고..다른 일들..하다가..헤헤


내가..지난 파크랜드 화보..봄 화보도..집에 가져와서..승헌씨 모습 보며..흐뭇해하고..기뻐하고 했는데..이번 여름 화보도..이쁘고 사랑스럽게..웃고 계신 승헌씨 모습 봐서..매우..기뻐요..^^


사랑하는 승헌씨.
사랑하는 승헌씨..^^
내까..내일도..모레도..사랑하는 승헌씨한테..꼬박꼬박..열심히..편지쓸게요..인사드릴게요..집에서..헤헤헤^^


부산이..추운가요?
옷 따뜻하게 입고..영화 촬영하세요..^^
맛있는 음식도..많이 사드시고..헤헤
나도..맛있는 것..보이면..승헌씨한테 사진찍어..보여드릴게요..같이 나눠먹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승헌씨.^^
오늘..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에베소서 4장 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로마서 6장 14절~15절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이사야 40장 26절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시편 68편 19절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시편 60편 12절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누가복음 10장 25절~37절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허니랑 가족 여러분.^^
좋은 하루 되시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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