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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곁엔 허니랑] 스포츠 조선에서...멋지고 정겨운~모습들..... ^*^

작성자
큰이모
작성일
2010-04-06 15:09
조회
2353


 




 















 

 



 
















 



 

 


 

 




 




 


 

 















 



 





 

 오늘도   승헌 갤에서.......^^*

 
전체 6

  • 2010-04-06 15:09

    큰이모님.^^
    감사합니다..^^
    승헌씨 웃는 모습이..너무 좋아요..^^
    승헌씨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나도 같이 웃게 되고..행복해져요..^^
    큰이모님..^^
    좋은 저녁 시간 되시고..저녁식사도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되세요.^^


  • 2010-04-06 15:09

    큰이모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요즘 참 염치가 없네요.

    바빠졌다는 핑계로 승헌님 팬으로서 너무 소홀했다고 자책하고 있답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한결 같이 승헌님을 아끼고 사랑하고 지켜주시는 큰이모님의 그 마음은 정말 존경할 수 밖에 없네요.

    늘 마음속에는 승헌님과 우리 허니랑이 있지만 표현하지 못해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다시 영감이 떠 오를 때 꼭 승헌님을 위한 시를 쓰려합니다.

    건강하세요.....


  • 2010-04-06 15:09

    믿음소망사랑^^ 님..
    매일 글 올리기에도 바쁘신데..
    이렇게 댓글까지 올려 주시니 고맙고도 미안해 지네요 ^^
    암튼...공을 드려서 매일 수고해 주시니
    우리 승헌님에겐..이보다 더 든든한 일이 어디 있겠어요~ ^^

    힘도 얻고..용기도 백배...든든한 마음의 자산이 되어 주겠죠~
    답장 없는 편지 처럼...비록 허전하긴 하겠지만
    마음속 깊이 감사하는...
    소리 없는 답장을 쓰고 계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 2010-04-06 15:09

    diamick님....
    지난 정모 이후...다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승헌님에 대하여 창작해 주셨던 훌륭한 시 한수....

    빛나고 아름 다웠던~ 그 시 구절 들을 다시 떠 올리며
    담소를 나누며 헤어지던 그 골목 길이 생각 나네요~ ^^*

    잠~잠~해진 요지음이 길게만 느껴 지던데
    이렇게 간만에 오시니 ..때를 만난듯 반갑네요 ^^*
    하지만...언젠가는 승헌님에 대한
    한편의 시를 올려 주실것 이라는 님의 약속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 하면서...다시 오실 날을 기다릴께요~ ^^


  • 2010-04-06 15:09

    네 큰이모님,

    답변 주셔 너무 감사하고 송구스럽네요.

    정말 마음은 그게 아닌데 새로운 사업 시작한 남편 도우랴, 날로 날로 새로운 것으로 채워줘야 하는 초딩3학년 아들 뒷바라지 하랴, 번역 작업 하랴 요즘 좀 많이 정신이 없었답니다. 게다가 실은 부끄럽지만 교회에서 본의 아니게 직분을 맡게 되어 참 하나님께도 죄송한 상황이랍니다. (너무 핑계가 많지요 큰 이모님?)

    분명 저보다 더 바쁘실 큰이모님도 이렇게 충성스러우신데...

    정말 꼭 큰이모님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ㅎㅎ

    저도 큰이모님 처음 뵌 날을 가끔 떠올리며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생각하면서 흐뭇하게 미소를 짓는답니다. 감기가 심하게 걸리신 와중에도 정모에 나오셔서 고운 자태로 담소를 나누셨던 큰이모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언제 또 뵐런지요???


  • 2010-04-06 15:09

    diamick님.....
    나의 답글이 늦어져서 님이 볼수 있으려나
    저윽이 염려 하였었는데...

    바쁘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시니 며찰 후에 올린 답글을
    다시 와서 볼 기회가 있으려나...하는 노파심? ㅎ
    역시.....다시금 대답해 주시니 더욱 반갑네요~ ^*^

    비록..다시 만날 기회가 드물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할수 있다니 정말로 다행 스럽지요~
    1인 다역을 하고 계신 님의 일상들이 보기에 좋군요~
    슈퍼 우먼의 모습을 보는듯하여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

    열심히 살아가는 젊음의 생기가 느껴지니 말이에요~
    돕는 배필의 아내 역활...맹모님 같은 학부형 역활..

    자신의 달란트를 개발하며.. 능력과 실력을
    연마 ?하고 계신 미래 지향적인 삶이 ..보기에 좋아요~
    님의 기억 속에도 남아 있다는 그 날의 추억들이
    지금..우리들의 마음을 따듯하고 정겨웁게 만들어 주네요~

    무적자..시사회때가 되면 다시 만날수 있으려나요?
    아니면 그 이전에라도 승헌님 좋은 소식이 있으면
    매력있는 님의 모습 다시 만날수 있겠지요 ^*^
    좋게 보아 주셔서 더욱 감사 하구요~~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