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헌곁엔 허니랑] 사랑하는 승헌씨.＾＾ 오늘 하루..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승헌씨.＾＾

안녕하세요?＾＾
안녕히..주무셨어요?

너무나..오랜만에..인사드려서..미안해요..

사랑하는 승헌씨.
잘 지내셨어요?
잘 지내셨죠?＾＾
저도..잘 지냈어요.＾＾

지난주에..비도 오고..비가..많이 왔죠..봄장마..같았어요..헤헤＾＾
봄햇살처럼..따뜻한..날들도..있었고..＾＾
승헌씨가..좋아하는..비가..시원하게..많이 온 날도 있었고..
그리고..김연아씨가..금메달 딴..기쁜 날도..있었고..헤헤
너무나..자랑스러운..김연아씨죠..헤헤

사랑하는 승헌씨.
그래두..내겐..승헌씨가..제일..멋있고..자랑스럽고..＾＾
그리고..승헌씨가..제일 소중합니다..＾＾
이 세상에서..내게..제일 멋있고..자랑스럽고..가장..소중한..사람..승헌씨랍니다..헤헤
물론..우리 가족도..제일..소중하고..헤헤＾＾

사랑하는 승헌씨..
보고..싶었어요..많이요..＾＾
승헌씨가..롯데면세점 30주년 행사에..나온 모습..잘 봤구요..

승헌씨.
사랑합니다..＾＾
많이..사랑합니다..＾＾

승헌씨.
몸 건강하시고..음식도..맛있게 잘 드시고..잠도..푹..잘 주무시고..그러세요..＾＾
영화 촬영하시느라..힘드실 텐데..건강..잘 챙기세요..
제가..보약이라도..지어드려야 하는데..헤헤헤헤＾＾

사랑하는 승헌씨.
믿음토망타랑이..교회 다녀와서..다시..인사드리겠습니다..＾＾
내일도..믿음토망타랑이..쉬니까..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나..교회갈 준비하러 갈게요..＾＾

승헌씨.
오늘..주일..주님 안에서..좋은 하루..평안한 하루..되세요..＾＾
아침밤도..맛있게..잘 드세요..＾＾
샬롬..＾＾

 

전도서 7장 14절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0장 1절~18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귄세도 있고 다시 얻을 귄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허니랑 가족 여러분.＾＾
오늘..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