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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곁엔 허니랑] 승헌씨.^^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2010-03-01 14:45
조회
2215

승헌씨.^^


헤헤..^^
점심..드셨어요?^^


저는..음..아침겸 점심밥..먹었고..간식으로..귤이랑..과자..먹었고..그리고..음..떡볶이 먹고 싶지마는..사러 가기 싫어서..그리고..그렇게 많이는 먹고 싶지 않아서..^^
아직..안사먹고 있고..헤헤
잠을 좀..더 자볼까..생각도 하고 있고..헤헤^^


우리 집..안방은..형광등이..불빛이 흐려서..교체해야 하는데..차일피일..미루고 있고..오늘은..바깥 날씨가..흐린 것 같네요..
형광등이..천장에 달려 있는데..동그란 겉뚜껑을 벗기고..안에 형광등을 갈아야 할 것 같은데..제가..키도 안닿고..헤헤


조만간에..형광등을 교체해야겠어요..
방안이..조금..어두우니까..꼭..잠을 자야 할 것 같은 것이..헤헤헤헤^^
바깥 날이 흐리니까..오늘..방안이..조금..더..어둡게..느껴지는 것도 같네요..^^


솔직히..잠도..좀..오는 것 같고요..^^
잠..많이 잤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승헌씨한테 보여주려고..간식 사진 찍었어요..^^


내가..다 먹었는데..^^
승헌씨랑..같이 나눠먹는 마음으로..^^
사진 찍었어요..^^
보여드릴게요..^^


^^


^^


^^


^^


^^


^^


^^


사랑하는 승헌씨.^^
내가..조금..피로가 쌓였나봐요..
승헌씨한테..많은 이야기하고 싶었는데..잘 정리도 안되고..헤헤
다음에..내가..즐거운..^^
이야기..많이..해드릴게요..^^


한가지..내가..명확하게..이야기해드리고 싶은..건..헤헤
내가..내까..^^
승헌씨를..많이..많....이....^^
사랑한다는 것...헤헤^^
부끄...^^
러워..ㅋㅋㅋㅋ^^


승헌씨.
이제..그만..쉬어야겠어요..^^
사랑하는 승헌씨.
이쁜..승헌씨..^^
헤헤^^
내가..많이..타랑하는 승헌씨..^^
많이..사랑합니다..^^


오늘..남은 시간도..행복하게..잘 보내시고..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음식도..맛있게 잘 드시고..^^
주무실 때는..편안히..안녕히..푹..잘 주무세요..^^


이쁜 천사..^^
믿음토망타랑이는..이제..그만..쉬러..어쩜..자러..헤헤 갈게요..^^
안뇽..^^

 

허니랑 가족 여러분.^^
좋은..오후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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