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헌곁엔 허니랑] [승헌곁엔 허니랑] 기대

오빠 이미 귀국 하셨죠, 바쁜 한달간을 보내고, 수고하셨어요, 시간나면 휴식하세요.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들을 만나뵈고 친구들과 연계도 하면 그들이 아주 기뻐하실 꺼예요.

오빠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 할께요, 그저 조금만 기다리면 되잖아요, 제가 여기서 오빠의 새로운 작품이 큰 성공을 가져오길 기도 할께요!

저도 오빠가 부른 노래를 아주 듣기 좋아해요, 오빠의 모든 노래를 저는 매일 꼭 듣고 있어요. 어느때 가서 새로운 앨범이 나올까요? 많이 기대 되네요! 저는 발라드 같은 노래를 듣기 좋아해요!

죄송한데요,  조그마한 조언이 있는데요, 저는 오빠가 짧은 머리를 한 모습을 보기 좋아 해요, 이마가 나온 모습은 아주 멋져요.O(∩_∩)O~。

제가 오빠를 좋아 하기 때문에 지금 아주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만약 틀린 곳이 있다면 오빠의 양해를 바랄께요.


왜 그런지 오빠의 눈동자를 보면 아주 외로워 보여요...... 새로운 한해에 사업이 순조롭고, 건강하시구요, 하루 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엔젠가 기회가 나면 오빠를 만나 보는게 저의 꿈이예요, 제가 한국으로 꼭 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