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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곁엔 허니랑] 2월 15일...준서의 생일날...... ^*^

작성자
큰이모
작성일
2010-02-16 22:15
조회
2823


 









 어제가   바로...준서의 생일 날이 였는데....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준서와 은서의  이루지 못한  애 절한~  사랑 이야기는...

안타깝고   슬프게 .... 우리 들의  심금을 울리는군요~

 

맑고 순수했던 ..  깊고도  따듯했던....

유토피아적~ 아름다운~사랑~이야기...! 는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남아  숨 쉴것 입니다 ^*^

 

찌는듯한   무 더위속에서....

오늘도....분투 노력하고 계신 승헌님...

허니랑의 힘찬  응원을  기억하시고...분발 하시면서  힘~! 내세요~!
 
전체 4

  • 2010-02-16 22:15

    <가을 동화> 대표적 광팬?이신 소나기님도 오셨네요~

    우리 님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승헌님 얼굴에 뽀뽀 세례를 하셨던 행운아..!
    어찌나 부러웠던지...덩달아 잊지 않고 있지요~ ^^

    요지음은 부대 홈피?도 생겼나봐요 ?
    세월 참..좋아진건 분명 하군요~
    장병들이 홈피에 자유롭게 글을 올릴수 있는건가요?
    더구나...훈련병들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암튼...몸 겅강하게 무사히 훈련을 잘 마치기 바랩니다~
    하루..하루가...피가 마르는듯 애 간장이 타시겠네요~
    어쨌던 때리지는 않는다니..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기사 꺼리가 별로 없어도 와 보시니 더 반갑네요 ^*^
    그럼...다음에 또 뵈어요~ ^^


  • 2010-02-16 22:15

    사랑의힘님...안~녕 하세요~
    이제사 답글 쓰네요~

    너무나도 애절 했던 눈빛 연기는
    우리 승헌님 아니였으면
    아무도 대신 할수 없는 신비로움까지 있었기에
    더욱..가슴 깊이 아로 새겨진 명~작품이 된듯해요~

    사랑의힘님..금년에는 어찌 하였든
    물리 치료와 운동까지 곁드려서 빨리 회복 하세요~~
    그리고..힘을 다하여 더 큰 박수로 승헌님 응원을 해 주세요~ ^*^
    힘들고 어려운 작업들이 반으로 줄어 들게 되겠지요~ ^^


  • 2010-02-16 22:15

    아~~그랬군요...
    요즘 우리 아들 훈련받는 부대 홈피에서 헤매다 보니 오랫만에 들렀네요...
    준서생일...핸번호 0215 삐삐번호 0215...
    참 아름다운 두 사람...은서 준서...너무도 그립습니다.
    사진 잘 봤어요~~^^


  • 2010-02-16 22:15

    큰이모님 안녕하세요~~

    어제도 준서 은서을 생각하면서 가을동화 장면 장면을 보면서..

    끝내 이루지 못했던 준서와 은서의 슬프고 애절한 사랑에 가슴 아파하면서ㅠㅠ

    큰이모님께서 올려주신 준서와 은서가 처음 만나던 장면. 준서와 은서 너무도 애뜻한 눈빛들..

    언제봐도 사랑스런 준서와 은서의 맑고 순수했던 두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오랜 시간 속에서도 큰이모님 말씀처럼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남아 숨 쉴것 같아요.

    큰이모님 멀리 태국에서 열심히 찰영하고 계시는 승헌님을 위해 우리모두 응원해요.

    큰이모님 오늘도 사랑스런 준서은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승헌님 큰이모님 허니랑님들 항상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