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Board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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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곁엔 허니랑] 상상 속의 영춘이....?? 실제 영춘이는......?

작성자
큰이모
작성일
2010-01-30 21:49
조회
2988

 상~상의 영춘이는   어떤 모습..??

 


 



 



 



 


 

 


 


 

















 

실제  영춘의 멋진~뒷 모습....^*^

 

 








 








어제 오후 송승헌씨는 jetty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밤씬들은 조한선씨와 바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오늘 승헌씨는 ( 아마도 조한선씨도 마찬가지로.. )  쉬는 날입니다.

그는 조한선씨와 오늘 아침 6시까지 촬영을 했으니..

(조한선씨는 어제 오후 8시 부터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

 

우리가 들은 소스에 의하면..   (확인하지 않았지만.. ) 승헌씨와 주진모씨 그리고 조한선씨와

태국에서 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김강우씨는 태국에서의 촬영씬은 없고, 개인적인 휴가를 이용해서 왔습니다..

사실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김강우씨는 직접적으로 조폭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왜 지금까지  어떤 씬에서도 그가 보이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SH was in full shooting suit ready to go the boat for filming,
but he actually care to stop and sign on SHT banner at the jetty...
thai fans were holding banner to cheer for him.
you can imagine how excited and thankful thai fans were.
while he was signing the banner, i just stood behind the girls and watch his absolutely gorgeous face.^^
the 10-sec moment is like... forever^^

 

승헌씨는 배에 오르기 전에 의상을 전부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멈추고, 제티의 승헌 타일랜드의 배너에 싸인을 해주었습니다.

팬들은 그를 응원하기 위해서 배너를 들고 있었습니다.

팬들이 얼마나 흥분하고 고마워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그가 배너에 싸인을 하는 동안

나는 소녀들의 뒤에서 그의 절대적으로 멋진 얼굴을 봤습니다.

10초 정도의 시간이 영원 같았습니다.

 






from- TSH njs1005님

(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http://blog.naver.com/skrkwk99?Redirect=Log&logNo=10079847182











 


Heard that SH came back from shooting by ferry, fans lined up to greet him and shake hands with him.

They are now following behind his van.

 

페리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승헌이 돌아왔다고 들었다.

팬들은 줄을 서서 그를 환영했고,. 그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들은 지금의 그의 밴을 뒤따르고 있다.



They are sitting opposite a wine bar, can see SH. He will be playing the piano,

they will shoot this scene. (好帥)Very handsome huh. He is in white suit. Right now he is facing them.

 

팬들은 승헌을 보기 위해서 와인바 건너편에 앉아있다.

그는 피아노 연주를 할 것이다.

그들은 피아노씬의 촬영에 들어갈 것이다. 그는 매우 잘생겼다.

그는 하얀 수트를 입고 지금 그들과 마주하고 있다.......(영진님~펌  중에서...^*^)
 








 

 






 





실제의  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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