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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영화 ‘무적자’, 영상만 공개해도 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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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8-06 14:03
조회
378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올 추석 개봉을 앞둔 <무적자>가 뭘 공개해도 인기도가 쑥쑥 올라가고 있다.

이미 무적자의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포스터와 예고편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일제히 4며의 배우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의 개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1차 포스터의 이미지에 대한 평가가 높다.

네티즌들은 “네 명의 배우가 모이니 범접할 수 없는 포스! 급 끌린다!”(ID 앵두입술), “배우들의 표정이 살아있다!”(moody123), “단 한 컷이지만 캐릭터의 성격과 사연이 드러난다!”(
영화광)며 입을 모았다.

예고편도 마찬가지.

이를 증명하듯 공개하자마자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인기동영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이고 특히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주진모의 선 굵고 진중한 모습이나 그간의 반듯한 이미지를 벗고 의리의 남자로 돌아온 송승헌의 변신에 주목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연기에 물오른 조한선의 악역 연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나야나), “아우라 끝내주는 김강우의 연기! 기대 200%”(qorhvk) 등 네 배우 모두 고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적자>는 이미 “추석 가장 보고 싶은 한국 영화’를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공개하는 모든 것에 대한 반응이 대단해 올 추석 시즌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이라는 화려한 캐스팅을 필두로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이다. <파이란><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송해성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진한 페이소스와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인다.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추석,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


http://www.dipts.com/news/?mode=view&number=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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