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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류 빅스타\' 하반기 스크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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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7-20 15:50
조회
474



송승헌은 9월 16일(예정)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송해성 감독)에서 주윤발이 맡았던 소마 역으로 남성미를 발산한다.



<중 략>

◇해외에서의 경쟁도 치열


한류스타들의 출연작은 해외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특히 오는 9월 1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은 한국 스타들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승헌과 정우성은 우위썬 감독과의 인연으로 일찌감치 베니스행 티켓을 쥐었다. 올해 베니스 영화제는 우위썬 감독에게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면서 회고전을 기획하는데. 두 배우의 개봉작들이 우위썬 감독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85572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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