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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무적자’ 송승헌 “주윤발은 성냥개비, 난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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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7-17 12:16
조회
614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배우 송승헌이 막대사탕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을 통해 홍콩 느와르 걸작 ‘영웅본색’의 리메이크 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무적자’의 포스터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을 통해 홍콩 느와르 걸작 ‘영웅본색’의 리메이크 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무적자’의 포스터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네 명의 주연배우들이 모두 모인 이번 촬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다름 아닌 막대사탕이었다. 막대사탕을 입에 문 채로 촬영에 임한 송승헌은 “굳이 원작을 따라하는 건 아니지만 똑같은 건 하기 싫고 해서 사탕을 먹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언급했듯 ‘무적자’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송승헌은 주윤발이 맡았던 소마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속 성냥개비는 주윤발의 트레이드마크로 당시 주윤발은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스타로 비상했다.
앞서 언급했듯 ‘무적자’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송승헌은 주윤발이 맡았던 소마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속 성냥개비는 주윤발의 트레이드마크로 당시 주윤발은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스타로 비상했다.
‘무적자’ 송승헌 “주윤발은 성냥개비, 난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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