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신동엽의 \'달콤한 밤\', 포맷변화에도 시청률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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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1-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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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인턴기자]

새로 선보인 KBS ‘달콤한 밤’이 시청률에선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콤한 밤’은 기존에 방송됐던 KBS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을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토대로 새롭게 선보인 KBS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달콤한 밤’은 시청률 11.1%(전국기준)을 기록했다. 한 주 전인 3일 방송된 ‘이상형 월드컵’이 12.2%를 기록한 것에 비해 오히려 떨어진 수치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 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보였다. ‘달콤한 밤’은 TNS 집계로 10일 방송분이 11.3%(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역시 3일 ‘이상형 월드컵’의 13.0%보다 하락한 시청률이다.


10일 첫 선을 보인 ‘달콤한 밤’은 기존 MC 신동엽과 새로 투입된 여자 MC 김혜진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가수 박진영의 이상형을 알아보며 출연한 패널들의 다양한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한편, ‘달콤한 밤’에 배우 송승헌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과연 시청률 상승에 어떤 효과를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달콤한 밤\' 사진=KBS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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