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헌곁엔 허니랑] 보고픈 승헌님
Author
김나연
Date
2010-04-28 18:40
Views
2552
승헌오빠가 유난히 생각나는 저녁이예요 ㅠ_ㅠ
회사 끝나고 오빠사진을 보면서 혼자 히쭉히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ㅠ_ㅠ 빨리 영화랑 드라마 나왓으면은 좋겟어요
전 이제 친구 만나서 영화 보러가야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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