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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송승헌 삼각김밥, 日 시장 장악...’매출 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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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6-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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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송승헌 삼각김밥이 일본 시장 진출 2주만에 9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의 한 편의점 체인과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내 건 삼각김밥을 출시한 송승헌은 판매를 시작한지 보름 만에 무려 90억원 매출을 달성해 한류 스타로서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송승헌의 이름으로 출시한 이 제품은 한국식으로 조리한 불고기 김밥과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로 총 두 종류이다.

가격은 각각 128엔(약 1730원)과 158엔(약 2130원)으로 현재 두 제품의 판매량은 5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승헌은 부산에서 영화 ‘무적자’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이달 말 영화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사랑과 영혼’의 리메이크 버전 영화 출연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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